유방암의 종류를 나누는 첫 번째 기준은
암이 조직의 경계를 넘었는지 여부입니다.
이 기준은
암의 위치와 범위를 이해하기 위한 분류입니다.
비침윤성 유방암
• 암이 원래 생긴 자리(상피층)에 머물러 있음
• 조직의 경계를 넘지 않음
• 국소 병변으로 분류
일반적으로
병기(1~4기) 개념이 적용되지 않으며,
치료는 국소 범위를 중심으로 논의됩니다.
침윤성 유방암
• 암이 조직의 경계를 넘어간 상태
• 림프절·원격 전이 가능성 평가 대상
• 병기(1~4기) 적용 대상
침윤성이라는 분류는
치료 강도를 바로 의미하지 않지만,
치료 범위를 넓게 검토해야 하는 출발점이 됩니다.
비침윤성도 전이가 있을 수 있나?
원칙적으로
비침윤성 자체는 전이를 일으키지 않습니다.
다만 조직검사는 병변의 일부만을 보기 때문에,
수술 후 최종 병리에서
침윤 성분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는
‘비침윤성인데 전이가 생긴 경우’가 아니라,
초기 검사에서 침윤이 확인되지 않았던 경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정리
침윤성 / 비침윤성은
암의 범위와 구조적 상태를 설명하는 기준이며,
치료 방향은 이후 다른 요소들과 함께 결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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